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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 아래 고개 숙여 보니

너도 잃고 나도 잃고

우리 모두 맑고 밝은 빛을 잃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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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가입하지 않아도 되는 세상을 끔꾸며.. 오르미 2015.07.21 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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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초승달 수란96 2018.01.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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