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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끄적끄적 살아 가는 이야기...

  1. 조급증

    봄이 오면 꽃이 핍니다. 여름이 되어도 꽃은 피고, 가을 역시 꽃이 핍니다. 그런데 겨울이 되면 모든 식물은 잠을 잡니다. 잠을 자다보면 꽃을 피울 여력이 없습니다. 꽃을 피우지 않으면 나는 갑자기 할 일이 없어집니다. 뭔가 해야 하는데... 뭘 하지??? 조급증이 생깁니다. 그래서 눈 쌓인 들판을 헤매입니다. 혹시나 나...
    By오르미 Reply0 Views26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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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 아래 첫 마을, 바람의 땅 “오름”

    우리는 누군가 이미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 걷습니다. 미지의 세계와 만나기 위해 누군가 처음 힘들게 이 길을 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길을 걷는 지금 우리의 눈은 그 수고로움을 보지 못합니다. 단지 자신의 이유만으로 길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은 주로 머리를 쓰며 살아갑니다. 살며 부딪히는 수많은 상황...
    By오르미 Reply0 Views301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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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름다움이란!!!

    새로이 길을 내고 다리를 놓고... 그러면서 생겨나는 절개지에는 어김없이 서양 꽃을 가져다 심는다. 꽃의 아름다움에 동 서양, 우리 꽃과 남의 꽃이 있을 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꽃이 홀대받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By오르미 Reply0 Views25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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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창공

    By오르미 Reply0 Views626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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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처음처럼

    By오르미 Reply0 Views549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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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산을 오르면서 .....

    산 ......... 김광렬 산을 모르면서 산을 오르는 사람에게 산은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나는 산을 오르므로 당연히 산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나도 산으로부터 많은 것을 깨달았어 하고 생각하는 것은 자유다 나도 가끔 산을 좋아하여 산에 올라 나에게 무언가 가르쳐 달라고 생떼를 쓰다 못해 낙담해할 때도 ...
    By오르미 Reply1 Views45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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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새벽의 숲 길을.....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숲 속으로 나 있는 오솔길을 걸어 본다. 잠에서 채 깨지 않은 나무 나무보다는 일찍 깬 부지런한 새 한 마리가 이방인을 반긴다. 상쾌한 솔내음이 내 피곤한 몸을 씻어주고 가로등의 하얀 불빛이 내 어두운 미래를 비추어 준다.
    By오르미 Reply0 Views477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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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따라비오름사진

    따라비오름 사진을 보니 직접 가본곳이랑 똑같네요. ^^; 저도 가서 사진 찍어왔는데, 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도 감상하실라우? ^^ 때는 2002년 2월
    By오르미 Reply3 Views494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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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5월의 제주는.....

    5월, 비가 많이 오고 난 다음날, 오름을 오른다. 오름에서 보는 주위의 풍광은 싱그럽다. 아름답게 피어 있는 구슬붕이도 보고, 오시록헌디 낳아 놓은 꿩알도 보고, 사랑을 나누고 있는 나비 한쌍도 눈에 들어온다. 성불오름 넘어 구름에 잔뜩 눌려 있는 한라산도 보이고,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소의 무리도 보인다. 건...
    By오르미 Reply2 Views702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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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버들강아지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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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오르미 Reply0 Views97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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