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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끄적끄적 살아 가는 이야기...

  1. 조급증

    봄이 오면 꽃이 핍니다. 여름이 되어도 꽃은 피고, 가을 역시 꽃이 핍니다. 그런데 겨울이 되면 모든 식물은 잠을 잡니다. 잠을 자다보면 꽃을 피울 여력이 없습니다. 꽃을 ...
    By오르미 Reply0 Views264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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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늘 아래 첫 마을, 바람의 땅 “오름”

    우리는 누군가 이미 만들어 놓은 길을 따라 걷습니다. 미지의 세계와 만나기 위해 누군가 처음 힘들게 이 길을 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길을 걷는 지금 우리의 눈은 그...
    By오르미 Reply0 Views30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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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름다움이란!!!

    새로이 길을 내고 다리를 놓고... 그러면서 생겨나는 절개지에는 어김없이 서양 꽃을 가져다 심는다. 꽃의 아름다움에 동 서양, 우리 꽃과 남의 꽃이 있을 수 없지만... 그...
    By오르미 Reply0 Views257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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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처음처럼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겨울 저녁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날을 시...
    By오르미 Reply0 Views54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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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산을 오르면서 .....

    산 ......... 김광렬 산을 모르면서 산을 오르는 사람에게 산은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나는 산을 오르므로 당연히 산은 나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나도 산으로부...
    By오르미 Reply1 Views455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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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새벽의 숲 길을.....

    어둠이 가시지 않은 새벽 숲 속으로 나 있는 오솔길을 걸어 본다. 잠에서 채 깨지 않은 나무 나무보다는 일찍 깬 부지런한 새 한 마리가 이방인을 반긴다. 상쾌한 솔내음이...
    By오르미 Reply0 Views47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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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따라비오름사진

    따라비오름 사진을 보니 직접 가본곳이랑 똑같네요. ^^; 저도 가서 사진 찍어왔는데, 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도 감상하실라우? ^^ 때는 2002년 2월
    By오르미 Reply3 Views49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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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5월의 제주는.....

    5월, 비가 많이 오고 난 다음날, 오름을 오른다. 오름에서 보는 주위의 풍광은 싱그럽다. 아름답게 피어 있는 구슬붕이도 보고, 오시록헌디 낳아 놓은 꿩알도 보고, 사랑을...
    By오르미 Reply2 Views706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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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버들강아지를 기다리며

    버들강아지를 기다리며 김동호 북한강 얼음 영토가 많이 줄어들었다 밤사이 나린 진눈으로 쫄아든 영토의 경계는 더욱 뚜렷하다 이제 저 경계 넘으면 서서히 서서히 들려오...
    By오르미 Reply0 Views97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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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꽃이 있는 세상 / 이향아

    꽃이 있는 세상 / 이향아 지상에서 빛나는 이름 하나 누가 물으면 꽃이여, 내 숨결 모두어 낸 한 마디 말로 그것은 '꽃입니다' 고백하겠다 너와 사는 세상이 가슴 벅차다 ...
    By오르미 Reply0 Views938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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