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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끄적끄적 살아 가는 이야기...

  1. 시 한편과 사진 한장

    _____ 불온한 검은 피 중의 칠월 _____ 쏟아지는 비를 피해 찾아갔던 짧은 처마 밑에서 아슬 아슬하게 등을 붙이고 서 있던 여름 밤을 나는 얼마나 아파했는지 체념처럼 땅...
    By오르미 Reply0 Views42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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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름의 끝자락

    따가웠던 햇살이 그림자를 드리우며 멀어집니다. 이제 여름은 그림자의 끝을 잡고 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산으로 바다로 내몰더니 미처 돌아오지 못하고 그렇게 가...
    By오르미 Reply0 Views46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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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엉또폭포의 물보라

    오랫동안 이어지던 찌는듯한 무더위와 타 들어가는 대지를 적셔 주었던 태풍은 갔지만 다시 이어지는 비 날씨.... 많은 비가 내린 뒤의 엉또폭포는 또 하나의 장관을 이룬다.
    By오르미 Reply0 Views47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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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태풍 '메기'의 뒷자락

    태풍이 지나갑니다. 육지에 올라가 있는 작은배는 태풍이 무사히 지나가기를 기도합니다. 기도가 하늘에 닿아 하늘은 맑게 개어갑니다. 가뭄을 해갈하는 많은 비를 내리고 ...
    By오르미 Reply0 Views47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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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용두암의 새벽

    처음에 아이들과 오름을 오르면서 무언가를 남기고 싶은 마음에 잡은 자동카메라... 그 후 홈페이지를 만들고 그 곳에 올릴 사진을 찍어 현상을 맡기고 인화하여 스캔받고 ...
    By오르미 Reply1 Views415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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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여름 숲 속의 주인

    여름철은 버섯의 계절인 것 같습니다. 5.16도로의 남동쪽에 있는 이승악을 찾아 가는 숲 길에는 이름은 모르지만 많은 버섯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 모든 것을 다 가져...
    By오르미 Reply1 Views454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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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윤회

    암흑은 언제나 깨어지고 깨어진 어둠은 다시 살아 나는 것 떠나는 이를 향한 그리움은 탑으로 남아 있고 붉은 노을은 항상 가슴에만 남는 것 보내는 이의 가슴은 언제나 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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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No Image

    여름

    6월의 땡볕 아래 태양을 가리는 대패랭이 갈적삼과 갈굴중이를 입고 조밭의 검질을 매는 할머니들.. 흘리는 땀방울이 떨어져 조는 커가고 무게를 못 이겨 고개를 떨굴 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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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비가 갠 바닷가

    중국쪽에서 다가 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남쪽에서는 태풍이 다가오고 있다고 합니다. 천둥과 번개를 관장하는 중국 전설 속의 여신 '디앤무(DIANMU...
    By오르미 Reply1 Views40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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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항구

    호수를 닮은 바다위에 몇 척의 배가 떠 있고 항구를 떠난 여객선은 육지를 향해 달립니다. 문득 고교를 갓 졸업하고 육지로 입시를 치르러 가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주...
    By오르미 Reply0 Views45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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