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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향기

끄적끄적 살아 가는 이야기...

  1. 뒷모습

    가야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고 떠나는 이의 뒷모습처럼 아름다운 노을입니다.
    By오르미 Reply2 Views509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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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길...

    앞만 보며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끝이 없어 보이는 길을 바라보며 허위허위 가는 것 못지 않게,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보며 못다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By오르미 Reply1 Views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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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행복

    내리는 봄비를 핑계 삼아 술을 마시고 싶고, 그 술을 핑계 삼아, 그 누구를 만나고 싶으신건 아닌지요. 그러면 잔 은 꼭 두개를 놓으세요. 당신이 마실 잔 하나, 그리고 그...
    By오르미 Reply0 Views496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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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주도의 유채

    유채, 예전에는 기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농민들이 재배했던 작물. 지금은 수입산에 밀려 관광용 조경식물로 전락하였다. 그래도 사진찍는 곳으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제...
    By오르미 Reply0 Views487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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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겨울의 상처를 딛고...

    겨울의 모진 눈보라와 혹독한 바람을 견디고, 노란 상처를 아우르며 파랗게 솟아오르는 보리밭...
    By오르미 Reply0 Views469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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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봄을 기다리며...

    하얗게 쌓인 눈밭 너머 봄의 기운이 달려옵니다. 오름 기슭에는 어느덧 복수초가 고개를 내밀고 계절의 바뀜을 거스릴 수 없음을 자연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도 봄을 기다...
    By오르미 Reply0 Views397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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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겨울오름

    겨울 오름을 오르는 것은 인간을 겸허하게 만든다.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일순간에 덮어버리는 자연의 경이로운 힘을 겨울 오름에서는 볼 수 있다.
    By오르미 Reply1 Views38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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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새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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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오르미 Reply0 Views400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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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밤새 내린 눈이 대지를 덮고 앙상한 가지를 가진 나무들은 그 위에서 떨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봄을 기다립니다.
    By오르미 Reply0 Views420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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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겨울 산행을 꿈꾸며...

    들판을 수 놓았던 오색의 꽃들도 한 알의 열매로 생을 마치고, 새로운 세계를 꿈꾸며 동면에 들어갔다. 우리도 2003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내년을 기약하는 조그만 의식의 ...
    By오르미 Reply0 Views43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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