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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탄생

상모리유적

by 오르미 posted Mar 02, 2006


[상모리유적출토 공렬토기편]

상모리유적은 남제주군 대정읍 상모리 산이수동 71-1번지의 해안일대에 위치한다.
1985년 약1만여평 범위의 유물산포지와 패총이 확인되었으며, 1988년 4개지구 약 600여평에 대한 발굴조사가 실시되었다.
조사결과 내부에 돌이 채워진 토광형의 원형노지 1기와 주거지 흔적으로 보이는 유구가 드러났다.
출토유물은 토기가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데 공렬토기, 구순각목토기 그리고 적색마연토기 등이 있다.
토제품으로는 방추차, 어망추 등이 있다.
석기로는 마제석부, 대팻날, 석착, 석촉, 석제팔찌, 갈판, 망치돌 등이 출토되었다.
그 외 뼈바늘, 조개팔찌 등의 골각기와 전복, 소라 등의 각종 패각류, 그리고 동물뼈 등 자연유물 25종이 확인되었다.
상모리유적은 한반도 청동기문화가 유입되어 형성된 생활유적으로, 그 시기는 기원전 6세기를 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적의 입지와 출토유물을 통해 보면 당시 사람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어로를 생활기반으로 삼고, 일부 수렵, 채집을 병행하였던 것으로 이해된다.

("제주의 역사와 문화", 국립제주박물관)

제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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