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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제주도 이곳 저곳을 발길 닿는대로 걸어봅니다.

  1. 개미등을 타고 부악으로...

    관음사 관리소에서 부악을 오르는 등산로로 들어서면 바로 숲길이 시작된다. 새옷을 입은 나무들이 한층 푸르름을 더해가는 숲길은 그 끝을 알 수 없이 이어지고, 바람 한 점 없는 산길은 적막감으로 가득하다, 서서...
    Date2016.12.01 Reply0 Views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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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만남! 에코와 힐링의 경계에서.

    "여름! 숲은 이방인에게 모든 것을 내어준다. " [ 글로벌 에코투어(한라일보 주관) 8회차 참가기 ] 한라일보사에서 주최하는 글로벌 에코투어 행사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격주 토요일마다 제주도 곳곳의 숨겨진 길을...
    Date2015.07.30 Reply0 Views33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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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바람의 섬 - 차귀도

    한라산 수호신의 분노가 폭풍으로 감아 도는 섬 옛날, 중국에 대항할 큰 인물이 제주에서 나온다는 소문이 돌았다. 이를 들은 중국의 왕은 호종단을 제주로 보내 그 뿌리를 뽑으려 했다. 제주에 온 호종단은 제주의 ...
    Date2013.08.27 Reply0 Views153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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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제주의 도대불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안에 있는 유명한 볼거리 중 하나인 주상절리는 많은 관광객들이 들르는 곳이다. 그 곳 주상절리에서 동쪽으로 조금 가면 대포동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예로부터 포구가 아름답기로 소문난 어촌...
    Date2010.04.02 Reply0 Views36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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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추자도 - 섬, 바다, 사람이 동화되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섬

    '2008 추자도 방문의 해'가 아니드래도 한 번은 가보고 싶었던 추자도. 모처럼 시간을 내어 추자도행 여객선에 몸을 실었다. 미리 예매를 하지 않았다면 타지 못했을 정도로 추자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많았...
    Date2009.07.15 Reply0 Views936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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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마라도 -- 국토(國土)의 시작, 한반도의 힘의 원천,

    [마라도 전경] 대한민국 국토의 최남단은 마라도라고 한다. 여기에서 최남단이라는 말은 우리나라 땅에서 제일 밑에 있다는 어감을 내포하고 있어 별로 호감이 가는 단어는 아니다. 마라도... 나는, 마라도를 우리나...
    Date2007.08.07 Reply0 Views943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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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작지들의 속삭임이 귀를 간지럽히는 곳...도근내마을

    제주시 도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 이호해수욕장이 끝나는 곳에 현사마을이 있다. 현사마을에서 해안을 따라 좁은 농로길에 접어들면, 지난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푸른 빛을 더해가는 보리들의 물결을 만날 수 ...
    Date2006.03.30 Reply0 Views1055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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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한마리의 용(龍)을 찾아....질지슴에서 논짓물까지

    3월, 이젠 완연한 봄이다. 화산의 폭발과 함께 섬 전체에 흩뿌려 놓은 봉긋한 오름과 이어지는 초원, 그 끝에는 언제나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까만 현무암과 바다이다. 불어오는 바람결에 문득 봄내음을 느꼈다면 바...
    Date2006.03.16 Reply0 Views1020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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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좌천과 유배의 땅, 그 관문을 돌아 ...조천-함덕 해안도로

    조선시대 중앙에 있는 양반들은 제주도를 어떻게 생각하였을까? "이곳의 풍토와 인물은 아직 혼돈 상태가 깨쳐지지 않았으니, 그 우둔하고 무지함이 저 일본 북해도의 야만인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이 글은 추사 ...
    Date2006.01.19 Reply0 Views952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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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겨울바다의 또 다른 매력을 찾아 -- 표선해안을 가다

    20년만의 초겨울 한파가 대설주의보를 앞세워 제주섬을 강타한 일주일 내내 꽁꽁 얼어 붙은 섬은, 추위를 못 이겨 가쁜 숨을 몰아쉬는 가녀린 생명체들의 몸부림에도 한사코 그 기운을 거두려 하지 않는다. 차가운 ...
    Date2005.12.20 Reply0 Views678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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