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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노로오름

    [ 노로오름 정상에서 보이는 한라산 ] - 붉은오름과 삼형제오름 등이 보인다. 장마와 태풍이 물러난 7월의 기울어 가는 일요일인 - 22일 시가지는 온통 불어 오는 뜨거운 바람과 올라 오는 아스팔트의 열기로 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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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봉아오롬(붉은오롬)

    봉개오롬은 대기고등학교가 들어서 있는 오롬이다. 오롬의 높이는 30여m 정도이다. 이 오롬의 원래의 모습은 등성마루가 완만한 기복으로 세 개의 봉우리를 이루며 가운데 말굽형 굼부리를 싸안았었다고 한다. 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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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돌레오롬

    중산간도로인 1136번도로는 아라초등학교 앞에서 시작된다. 아라초등학교 앞 사거리를 시작으로 동쪽으로 해발 200m에서 400m의 한라산 밑 허리를 한 바퀴 돌아 다시 아라동에 이르는 삼백팔십여리 길이다. 지금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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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중산간도로(1136)

    중산간도로(제2우회도로, 1136번도로)는 제주시 아라동 2,199번지를 기점으로 해발 200-400m의 한라산 밑 허리를 한 바퀴 돌아 제주시 아라동 1,619번지에 이르는 170여km의 중산간지역 동맥도로로 해안 일주도로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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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닥몰오름(저지오름) --- 아름다운 숲길을 자랑하는 오름

    요즘처럼 더위가 기승을 부르는 여름에는 숲이 있는 오름을 찾기 마련이다. 주로 한라산 기슭에 있는 오름들을 많이 가지만, 동네 근처에도 아름다운 숲길이 있는 오름도 더러 있기 마련이다. 그 대표적인 오름이 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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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민오름(믠오름) --- 호젓한 삼나무 숲길을 따라 걷는 즐거움

    제주도 중산간 지역의 대부분이 그러하지만 송당리는 지리적으로 광할한 초지지대로 형성되어 있어서 제주도 다른 지역보다도 목장 지역으로서 최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역사적으로도 고려 충렬왕 때 원에 의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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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솔오름 ---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이 이루어지는 곳

    한라산 정상과 그 자락에는 눈이 하얗게 쌓여 있다. 계속 이어지는 궂은 날씨 탓에 산간지방에 눈이 많이 온 것이다. 이런 날이 이어지면 사람들의 기분은 처지게 마련이다. 이렇게 하늘이 막힐때는 오름에 올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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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지미봉 --- 겨울철새의 놀이터

    지미봉은 여름 일출이 아름다운 곳이다. 한여름 새벽 지미봉 정상에 올라 성산과 우도를 사이에 두고 바다 한 가운데로 떠오르는 태양을 보노라면 가슴이 싸하는 감동을 먹게 되는 곳이다. 물론 가을이나 겨울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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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대오름 --- 한적한 숲속 길을 따라 걷는 단풍여행

    한반도 북쪽지방에서 부터 시작되는 단풍은 10월말이 되어서야 한라산에 닿는다. 가을이 되면 아름다운 단풍을 보기위해 전국의 산에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런데, 한라산의 단풍은 그 운치가 떨어진다고들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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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따라비오롬 --- 억새의 은빛 물결이 출렁이는 곳.

    가을이 그 향기를 가득 품을 때 쯤이면 꼭 가보고 싶은 오롬이 있다. "따라비오롬" 가을이 되면 햇빛을 받은 억새의 은빛 물결이 오롬 가득 출렁이는 곳. 몇 년 전 찾았을 때 억새가 사라져 실망했던 그 오롬.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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