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오름을 오르며

오름을 오르며 느낀 생각들...

  1. 거문오름 --- 세계자연유산을 몸으로 직접 느낄 수 있는 곳

    2007년 6월 27일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Jeju Volcanic Island and Lava Tubes)'이 우리나라 최초의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제주화산섬과 용암동굴'은 크게 '한라산', '성산일출봉', '거문오름용암동굴계'의 세 ...
    Reply0 file
    Read More
  2. 물영아리오름 --- 오름 습지를 만날 수 있는 또 다른 풍경

    겨우내 잎을 떨구어 앙상한 가지만 보이던 숲이 초록의 옷을 다시 입는 계절. 푸르름이 온 산을 덮어 발 디딜 틈이 없어 보이지만 실상은 빛을 모두어 우리를 부르는 그 곳. 오름의 숲은 항상 우리에게 그 길을 내주곤한다. 남조로(1118번도로)를 따라 교래리...
    Reply0 file
    Read More
  3. 사슴이오름 --- 넓은 초원 위를 뛰 노는 다정한 형제

    평일에는 화창하던 날씨가 주말과 휴일이 되면 흐리고 비를 뿌린다. 하지만, 일주일을 기다려 야외를 가거나 오름을 가려는 사람들의 마음을 우울하게 만드는 이런 날씨를 인간이 어떻게 하기는 불가능한 일이니, 그저 마음 다잡아 스스로를 위안하며 길을 나...
    Reply0 file
    Read More
  4. 제지기오름 --- 봄처녀를 맞이하러 가는 길

    한라산 정상에는 아직도 눈이 쌓여 있다. 그러나 지금은 3월... 계절은 봄이다. 이 봄. 봄이 오는 소리가 가장 가깝게 들리는 곳은 아무래도 남쪽이 아닌가 싶다. 그 남쪽나라 보목리에 제지기오름이 있다. 바다를 타고 온 봄소식을 가장 먼저 듣기 위해 제지...
    Reply0 file
    Read More
  5. 웃세오름 --- 설국(雪國)으로 초대하는 삼형제 오름.

    한라산에 내려진 대설주의보가 해제되고 등산길이 열렸다. 며칠 동안 설경에 목말라하던 등산객들이 앞 다투어 길을 나선다. 고요와 순백의 숲, 잎을 떨군 나뭇가지 위에 다시 하얀 꽃이 피었다. 계곡을 따라 밀려오는 차가운 기운이 가슴속까지 파고드는 그 ...
    Reply0 file
    Read More
  6. 솔오름(송악산) -- 해안절벽의 파도 울음이 산 허리를 감아도는 곳

    건설교통부가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는 제주에 있는 길 4곳이 포함되어 있다. 그 중 하나가 안덕면 사계리에서 대정읍 상모리를 연결하는 사계리 해안도로이다. "해변을 따라 산을 이어주는 사계리 해안도로는 자연의 집합체인양 모든 것이 조...
    Reply0 file
    Read More
  7. 섭지코지 '붉은 오름' - 새해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오름

    제주섬 동쪽 끝에 위치해 예로부터 '금방 떠 오른 새 해를 가장 먼저 맞이하는 마을' 신양리(新陽里). 그 곳 섭지코지에는 '붉은오름(赤岳)'이 있다. 해발 33m, 오름 자체의 높이가 28m로 원추형의 낮은 오름이지만, 지질학적으로 분석구의 형성 과정과 분석...
    Reply0 file
    Read More
  8. 산철쭉 꽃향기 가득한 --- 웃세오름

    주말이나 휴일에 어느 오름을 오르든지 사람들을 만난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면서 휴일이면 한라산을 찾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한라산 1700미터 고지에 위치해 있는 웃세오름 일대에 봄철 털진달래와 산철쭉이 꽃을 피워 꽃바다를 이루면 ...
    Reply0 file
    Read More
  9. 고원(高原)의 너른 꽃밭에 누워 있는 다정한 삼형제---방애오름

    5월이 되면 한라산 고원은 붉은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다. 겨우내 잎을 떨구었던 나무들이 채 옷을 입기 전에 붉은 털진달래가 꽃을 피우기 때문이다. 5월이 막바지에 들어서 털진달래가 꽃을 거두고 잎을 틔우기 시작하면 다시 한번 산철쭉의 붉은 꽃이 산을 ...
    Reply0 file
    Read More
  10. 유채향 바다위에 떠 있는 오름--번널(番板岳, 번늘오름)

    비자림로(1112번 국도)를 타고 가다 보면 교래리를 지나 대천동사거리에 이르기 전에 가시리로 연결되는 도로가 있다. 정석비행장을 지나 가시리로 이어지는 이 길은 몇년전부터 도로변에 유채를 심고있다. 지대가 낮은 가시리 쪽으로 부터 피기 시작한 유채...
    Reply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