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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이야기

오름을 오르며 느낀 감상을 올려봅니다.

  1. 각시바위

    눈이 오는 겨울에는 눈 쌓인 오름을 오르는 것이 제격이지만, 도로가 결빙되고 차량이 통제되어 중산간을 다니기 힘든 경우에는 따뜻한 남쪽나라의 오름을 오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리라. 눈을 피해 찾아간 곳 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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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낙옆쌓인 숲속 길을 따라 어점이악을 오르다

    @어점이악 어점이오름(於點伊岳)은 행정구역상 서귀포시 도순동 산1번지에 해당한다. 표고는 820.1m이나 비고가 45m에 그치는 낮은 오름이다. 한라산의 중턱에 위치한 화구가 없는 원추형 화산체로서 새로운 용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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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을바람속에 우보악을 오르다.

    @우보악 서쪽능선 바다에서 시작되어 오름을 넘어 온 하늬바람이 능선을 휘돌아 먼지를 날리며 지나 가는 길목에는 수렵장에서 보내는 총소리가 메아리치고 있다. 서귀포시 상에동에서 대유랜드로 오르는 도로를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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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당오름(堂岳, 唐岳)

    2005년 제44회 탐라문화제의 일환으로 개최된 제6회오름오름축제가 10월2일에 열렸다. 장소는 금악에 있는 정물오름과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인근에 있는 당오름을 올랐다. 정물오름을 시작으로 행사는 진행되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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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가을비 촉촉한 '소흘오름(설오름)'을 향해...

    간밤에 시작된 비가 아침에도 그치지 않고 오고 있다. 가랑비라고 해야 할지 이슬비라고 해야 할지, 옷을 적시기에는 너무 적고 마음을 적시기에는 너무 많은 비가 그렇게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이 비가 그치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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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들꽃들의 놀이터 -- 체오름

    체오름 -- 골체오름, 箕岳, 體岳 제주시 봉개동에서 16번 중산간도로를 타고 선흘리를 지나 송당리 쪽으로 가다 보면, 송당리 바로 못미쳐 길 오른쪽에 이동통신 송신탑이 있고, 그 곳에 오른쪽으로 나 있는 농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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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정물오름 - 예초기 엔진소리 요란한 오름

    요즘은 제주도에서 전통적으로 행해지는 벌초철이다. 음력 8월1일을 전후해 온 집안 식구들이 모여 조상의 산소에 벌초 하는 풍습은 다른 지방에서는 볼 수 없는 풍습이라고 한다. 정물오름 굼부리에도 예초기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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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붉은오름

    고추나무의 열매가 빨갛게 익어가고, 말복도 지나 이제 여름도 막바지로 접어드는 계절에 붉은오름을 찾았다. 남조로의 한국마사회 경주마육성목장에서 남원방향으로 약 1.6km 지점 길 오른쪽에 붉은오름이 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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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한라산 등반기

    한라산은 삼신산의 하나로 우리나라의 명산으로 알려진 산이다. 명산 한라산을 오르려 한적한 평일을 골라 성판악을 찾았다. 한라산 숲을 가로 질러 서귀포로 내달리는 횡단도로의 정상에 성판악휴게소가 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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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뚝솟은 두 봉우리 - 이달오름

    [이달오름(이달봉, 二達峰, 이달이촛대봉)] 서부관광도로를 타고 가다 경마장을 지나면 도로변에 그린리조트목장이 나온다. 목장을 조금 지나면 오른쪽 한림방면 도로표지판이 있고, 그 길을 따라 우회전하여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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