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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이야기

오름을 오르며 느낀 감상을 올려봅니다.

  1. 단산과 제지기오름

    삼일 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그칠 줄 모르고 오고 있다. 처마를 때리는 빗소리에 깨어 산행을 준비하여 나서는 그 짧은 시간에도 비는 굵어 졌다 가늘어 졌다를 반복하며 꾸준히 오고 있다. 오늘은 비 날씨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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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을의 시작을 그리며 -- "동검은오름과 손지오름"

    <동검은오름> 북상하던 태풍 '차바(CHABA)'가 일본에 상륙하면서 그 간접영향으로 제주의 하늘은 온통 먹구름 투성이다. 지난 태풍처럼 비가 쏟아질까봐 우비를 준비하고 길을 나선다. 피부로 느끼는 계절은 이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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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쳇바퀴를 닮아서 '쳇망오름'인가?

    숲은 사람들에게 아늑함을 준다. 싱그런 나뭇잎은 따가운 여름 햇살을 막아주고, 상큼한 초록내음은 가슴을 어루만져 편안함을 안겨준다. 발 밑을 스치는 키 작은 풀잎들의 속삭임이 들리고 온 몸을 휘감는 실바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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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또 다른 삼형제오름 - 궤펜이오름

    제주시에서 서귀포를 직접 잇는 제1횡단도로의 성판교 북쪽 주변의 도로상에 ‘해발 730m’라는 표시돌이 서 있는 곳이 있다. 이 곳에서 표고 버섯재배장 진입로를 찾아 따라 들어가면, 진입로가 끝나는 곳에 널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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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보리악 단상

    연일 33도를 오르내리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농가에서는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겨울 곡식을 파종하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한다. 농민의 시름을 모르는바 아니지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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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전설이 살아 숨쉬는 곳 -성산(城山)

    제주섬의 동쪽 끝. 태평양의 거센 물결이 감아 돌아 동해 바다와 만나는 곳. 그 곳에는 외세로 부터 제주섬을 지키려 했던 섬사람들의 소망이 담겨 있는 커다란 성(城)이 하나 있다. 성산(城山) 그 모습이 마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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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태풍 '민들레'와 함께 한 하루

    [1100도로에서 보이는 제주시 하늘] 7월4일 아침 8시 뉴스의 내용입니다. "현재 태풍 민들레는 서귀포 남서쪽 약 240km 부근까지 북상했습니다. 중심기압 985hpa 중심에선 23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어서 중형급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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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너무 많이 알려진 오름 - 앞(아부)오름

    중국쪽에서 내려 온 저기압과 남쪽에서 올라 온 태풍의 영향으로 섬 전체가 잿빛 구름으로 덮히고 장대비와 가랑비, 안개비가 서로 오락가락 힘을 겨루고 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모인 회원이 10명, 오늘의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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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슬픈 전설이 서려 있는 곳 "영실"이야기

    제주도에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영실'을 알 것이다. 아니, 제주도에 여행을 한 번이라도 왔던 사람이라면 '영실'이라는 이름을 들었을 것이다. 제주도 한라산의 경승지 중의 하나이며, 많은 전설이 어려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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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비가 오는 오름을 오르는 또 다른 즐거움.

    오늘은 큰사슴과 족은사슴의 두마리 사슴을 만나려 분주히 움직였다. 상가집에서 새벽까지 있다 잠시 눈을 붙이고 나온터라 몰골은 말이 아니었지만 그래도 일요일 오름을 오르지 않으면 다리에 가시가 돋힌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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